기흥구 사랑의 열차에 첫 번째 탑승

 

경기도전문건설협회 용인시협의회(대표 구본정)는 지난 2일 기흥구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의 기흥구 관내 첫 번째 기탁이다

용인시는 겨울철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집중 모금기간을 12월 2일부터 2014년 2월 7일까지 총 10주간 운영하고 있다. 모금 내용은 성금 및 물품 등이며 위 기간 중 모인 성금 등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기흥구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기흥구청 및 각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시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