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학교-지역 연결 ‘서운초 메이커 스페이스’운영
상태바
마을-학교-지역 연결 ‘서운초 메이커 스페이스’운영
  • 김하늘 기자
  • 승인 2020.07.13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을과 함께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례
마을과 함께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례

[경기시사투데이] 서운초등학교(교장 장세권)는 상상하고 만들며 협력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미꿈소)를 구축하고 이를 발판 삼아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서운초등학교 ‘미꿈소’는 미래, 꿈, 희망, 창작소의 줄임말로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아는 학생, 배움을 통해 성장의 기쁨을 누리는 학생을 양성하는 질 높은 메이커 교육을 통한 창의융합교육을 지향한다.

아울러 메이커, SW수업에 필요한 공구 및 교구를 구비하여 지역 내 전문성을 갖춘 교사를 위한 SW교구 대여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메이커, SW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이 많지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연구 및 수업 시 활용을 위해 필요한 교구를 대여하고 있다. 대여 신청은 구글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고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히 소독 후 전달하고 있다.

마을과 함께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례
마을과 함께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례

또한, 주변에 메이커 스페이스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3D프린터 출력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누구든지 3D모델링 파일을 구글 설문지를 통해 업로드 하면 메이커 동아리 학생들이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직접 출력하게 된다. 학부모님들은 자녀를 통해 출력물을 받아 편리하게 이용 중이고 마을-지역사회의 메이커 문화 전파를 위해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서운초등학교는 SW선도학교를 3년간 운영하면서 ▲학년별(수준별) SW교육과정 운영▲서운펀데이(특색사업) SW축제 ▲틴커캐드,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학생 중심 프로젝트 진행 등 운영하고 있다.

장세권 서운초등학교장은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학생들이 학교 속에서 자유로운 메이커 활동을 할 수 있는 취지로 지어졌다. 이 공간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관심이 뿌리내려 향후 안성 메이커교육의 열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