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맟아 어려운 이웃위해 도넛츠 빵 30박스 전달-
지난9일 용인시 장애인 문화협회(회장 전욱재)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중앙동(동장 정창우)에 도넛츠 빵 30박스(900개)를 전달 하였다.
정창우 중앙동장은 전욱재 회장에게 다른곳에도 도울곳이 많을 턴데 중앙동에 물품를 후원 해주어 고맙다며 중앙동소재 푸른학교,사랑의집,독거노인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하였다.
전욱재 회장은 12월 중순경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통하여 300~500장 정도 중앙동에 후원 해주기로 약속했다.
김탁연 복지팀장은 연탄을 후원받이면 추운겨울에 난방도 없이 빌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해주겠다고 하였다.
김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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