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군기 시장,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주재

백군기 용인시장은 7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주재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심의위원 26명이 함께했다.

심의회는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사전 신청 받은 사업 18개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194억원을 신청키로 했다.

백 시장은 “농업은 이미 다양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6차 산업이 됐다”며 “농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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