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 기흥벗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2017 송년 디너쇼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은 지난 20일 기흥노인복지관 4층 백합홀에서 웃음특강을 했다.

박 의원은 용인시 60세 이상 어르신 봉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추위를 잊게 하는 열정적인 웃음 강연을 선보였다.

 

박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봉사와 웃음은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선한 기운을 퍼뜨린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웃음은 나를 비롯한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천연 치유제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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