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용인특례시는 첨단산업부터 전통식품산업까지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끈 중소기업 10사를 올해의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매년 우수한 경영 성과로 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평가지표는 경영성과, 기술·품질 관리 수준, 직원복지, 사회공헌활동 등이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대흥엠앤티, 농업회사법인 마음이가, ㈜삼인공간정보, ㈜세경공조, ㈜씨엔에스시스템즈, ㈜아이젤, ㈜우당기술산업, 위더맥스, ㈜파트라, ㈜한불화농 등이다.이 가운데 ㈜대흥엠앤티
동부권(광주시,성남시,여주시,용인시,이천시)
김하늘 기자
2023.12.13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