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할 땐 119, 긴급하지 않을 땐 손가락을 내려 110을 눌러주세요.”

2022-05-15     경기시사투데이

[경기시사투데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신속한 소방 출동을 위해 비긴급 신고 자제를 당부하는 내용의 ‘내려주세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가수 박지헌씨(vos) 챌린지 참여
개그맨 정찬민씨 챌린지 참여
소방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