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집에서 책과 함께’광명시 추석연휴 기간 도서관 비대면 서비스 운영
상태바
‘올 추석은 집에서 책과 함께’광명시 추석연휴 기간 도서관 비대면 서비스 운영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9.17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시도서관 추석연휴기간 스마트도서관 대출권수 1인 5권으로 확대
▲ ‘올 추석은 집에서 책과 함께’광명시 추석연휴 기간 도서관 비대면 서비스 운영
[경기시사투데이]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추석명절 고향 대신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민을 위해 비대면 도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추석 연휴동안 광명사거리역, 철산역, KTX광명역 7번 출입구, 소하동 호반써밋 아브뉴프랑 앞 등 스마트도서관 4개소를 운영하고 도서 대출권수도 1인 2권에서 5권으로 확대한다.

스마트도서관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플라스틱회원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회원 인증을 거친후 원하는 책을 대출하면 된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반납은 반드시 대출한 스마트도서관으로 해야 한다.

PC나 스마트폰 단말기로는 온라인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올 해 추가된 시요일 컨텐츠를 포함해 전자책, 오디오북, 도서요약 및 북세미나와 같은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를 제공한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시요일은 도서관 정회원이어야 하고 도서요약과 북세미나는 준회원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다.

5종의 온라인 컨텐츠 이용방법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QR코드가 안내되어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경우에는 ‘리브로피아’,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시요일-세상의 모든 시” 어플을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컨텐츠를 자주 이용한다는 한 시민은 “시요일을 통해 시인이 직접 들려주는 시낭송을 들으면 글로 읽을 때보다 더 큰 여운이 남아 지칠 때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내 곁의 도서관’이며 온라인 컨텐츠는 ‘내 손안의 도서관’이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추석은 고향대신 집에 머무르며 광명시 스마트도서관과 온라인 컨텐츠와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