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꿈꿔온 신분 상승 계획 드디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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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이채영, 꿈꿔온 신분 상승 계획 드디어 성공?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9.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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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첫사랑 강은탁에게 버럭 매정하게 대하는 이유는?
▲ <사진제공>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경기시사투데이] '비밀의 남자' 이채영과 강은탁의 화려한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이채영의 신분 상승 계획은 결국 강은탁을 이용함으로써 성공한 것일까.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15일 '한유라와 이태풍의 비주얼 웨딩'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유라는 연인인 최준석이 재벌가 자제라 착각, 그를 이용한 인생 성공을 노렸지만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임신 중절 수술도 불가해진 그녀는 이경혜가 태풍의 신붓감을 물색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차선책으로 아이 아빠를 태풍이라고 속였다.

유라의 폭탄 고백에 엄마 여숙자를 비롯한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경혜도 믿기지 않았지만, 이내 의심을 거두고 유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다만 태풍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한유정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그러나 유라를 만나 어떠한 말을 듣고 이내 태풍을 향한 마음을 접어 이들이 나눈 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엔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라와 턱시도 차림을 한 태풍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의 얼굴엔 세상을 다 가진 듯 자신감이 넘쳐흐른다.

반면 태풍은 유라와 하기 싫은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혼란스럽고 자신을 매정하게 대하는 유정의 달라진 태도 때문에 괴로운 모습이다.

태풍을 보는 표정에서 늘 꿀이 흐르던 유정이 이토록 돌변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밀의 남자' 측은 “지난 방송에서 유라는 결혼을 승낙받았지만, 준석을 찾아간 병원에서 유정과 마주치며 위기를 맞게 된다”며 “그러나 결혼식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유정 또한 유라와 태풍의 결혼을 받아들이게 된다 유정의 의심 레이더망에서 교묘하게 벗어나는 악녀 유라의 활약은 '비밀의 남자' 7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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