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소독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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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소독 매진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8.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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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소독 매진
[경기시사투데이] 양주시는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코로나19, 수인성 감염병 등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등으로 수인성 식품매개, 모기매개 감염병의 유행 가능성이 고조되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코로나19 소독 전담반, 시민자원봉사단체, 말라리아 예방 방역반 등 85개반 186명으로 구성된 전담방역소독반을 편성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방역소독 활동과 더불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 시설 내 방역관리자 지정,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끊인 물 먹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안전예방수칙을 준수를 강조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감염병 원천 차단을 위해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역소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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