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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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지정 추진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7.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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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지정 추진
[경기시사투데이] 포천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손님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영업주의 자발적인 안심식당 지정요건 이행을 독려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및 식사문화개선에 기여하고자 올해부터 시행하는 인증제도다.

안심식당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덜어먹는 용기 및 식기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영업주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하루 1회 이상 주기적인 소독 실시 출입구, 영업장 내 손소독제 비치 조리종사자 위생모 착용 등 총 6가지 수칙을 이행해야 한다.

안심식당 신청은 관내 우수음식점 중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고 있으며 그 외의 업소도 신청가능하다.

지정된 음식점에 대해서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부착하고 10만원 상당의 위생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며 안심식당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해 시 홈페이지 게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문화를 살리고 6가지 예방행동 수칙을 새로운 식사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음식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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