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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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발족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7.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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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발족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발족

[경기시사투데이] 26일 오후 4시 용인시 기흥구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 발기인대회가 있었다.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정숙 관장(근현대사미술관 담다)을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

지난 5월 같은 장소에서 동학농민혁명 특강을 가진 데 이어 기념사업회를 발족하기로 한 바 있으며, 이번에 구체적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전국적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연대해 동학농민혁명정신을 선양할 예정이다. 이번에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기념사업회가 설립하게 된 것이다”라며“용인, 수원, 이천, 여주 등 경기도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밝혀내고, 그 정신을 선양하는 사업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후 국무총리 직속 기구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를 출범해 09년 해산 때까지 유족 10,576명을 등록했다.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15년 12월 31일 최종 공포됐다. 이에 따라 ‘동학농민혁명'이 국가가 공인한 명칭이 됐다.

이어 정부는 19년 5월 1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은 동학농민군이 대승을 거둔 최초의 싸움인 황토현 전투가 일어난 날이다.

    정정숙 회장/경남 남해. 고대 사학과 ,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졸.

현 (사)평화 이사,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 사무처장, 유엔한반도평화재단 조직위원,민주평통 상임위원, 근현대사미술관담다 관장을 맡고 있다.

환경부장관상(06),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11)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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