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중학교 학생 주도 자율동아리(도시농부) 학생들 농업 체험활동 중 재배한 작물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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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중학교 학생 주도 자율동아리(도시농부) 학생들 농업 체험활동 중 재배한 작물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7.23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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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중학교 학생 자율동아리 도시농부 팀 단체사진
생연중학교 학생 자율동아리 도시농부 팀 단체사진

[경기시사투데이]지난 7월 22일(수) 생연중학교(오승국 학교장) 학생 동아리(도시농부)팀은 지역사회 아동센터인 해맑음지역아동센터에 농업 체험활동을 통하여 재배 생산한 채소를 후원 하였다.

생연중학교 오승국 교장선생님의 제안과 알선으로 11명의 3학년 남녀 학생과 2명의 지도교사로 꾸려 구성한 동아리 팀은(도시농부)경기도 교육청에서 실시한 2020 동두천혁신 학생주도 자율동아리 공모사업에 응모 하고 선정이 된 후 비교적 적지 않은 약200여 평의 땅을 지역사회 주민(이강훈 60세)으로부터 무상으로 대여 받아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일구어 나가 오늘의 의미 있는 보람의 결실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재배한 채소를 후원한 후 기념촬영
재배한 채소를 후원한 후 기념촬영

무상 임대 받은 약 200여평의 땅은 거의 황무지로서 11명의 학생과 2명의 지도교사가 힘을 모아 노동을 하며 자갈과 큰 돌까지 캐내고 개간하여 옥토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김도연(과학) 동아리 지도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일구고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될 수많은 사안들은 참가 학생들이 힘든 농사 체험을 하면서 농부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되고, 비록 채소지만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감사한 마음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함께하는 정기호(특수) 지도교사는”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농업 동아리의 경험은 학교 정규 수업과 비교할 도 없는 색다른 경험으로서 바람직한 인성 발달에 큰 수확을 거둘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 하였다.

동아리 활동하는 장면
동아리 활동하는 장면

향 후 생연중학교 학생주도 동아리(도시농부) 팀의 계획은 가을철 김장 배추까지 재배하고 수확하여 학교에서 김장까지의 완제품을 만들어서 주변의 어둡고 외로운 곳에서 힘들게 살아가시는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가족에게 기증 하겠다는 훈훈한 뜻을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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