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울림예술단 김혜숙 회장
천지울림 예술단의 김혜숙 회장 에게 천지울림예술단의 그간의 공연활동 과, 윈드 오케스트라 박수빈 지휘자 에게는 용인 윈드 오케스트라 의 활동사항에 대하여 알아본다.

천지울림 예술단은 현재의 김혜숙 회장 과 함께 2014년 5월 창단 되었으며, 전체 인원은 51명이며 (하모니카8명, 사물풍물10명, 한춤, 민요10명, 윈드 오케스트라단원23명) 용인시 나 인근지역 의 지역행사,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 많은 곳에서 공연 하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김혜숙 단장은 용인시 거주자로서 시민의 문화적인 질 항상에 힘쓰고자 노력하고 준비하는 천지울림 예술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 천지울림예술단 공연

 

▲ 용인윈드 오케스트라 박수빈 지휘자
천지울림 예술단에 속해있는 용인 윈드 오케스트라는 2016년에 창단하여 용인지역에 거주하는 단원들이 관악기를 연주하는 단체다.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활동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단체로서 단원은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장 이무일씨 를 비롯하여 8명의 임원이 있으며 지휘자는 박수빈 이다.

지휘자 박수빈 은 경기 챔버 오케스트라 단장을, 그리고 용인교향악단 부단장을 역임 하였으며 현재는 자치센터 색스폰, 강사와 불교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 용인윈드 오케스트라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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