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용인중앙시장
상태바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용인중앙시장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7.17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법주차가 난무한 곳에 대형화분을 설치하여 불법주차 근절과 더불어 밝고 깨끗한 이미지 조성
점포의 작업 메대와 진열 메대를 수선 제작하여 산뜻하고 정돈된 분위기 변신
20년 이상 먼지가 쌓인 아케이드를 청소, 도색하고 도로를 포장하여 산뜻한 거리 조성

 

새롭게 바꾼 상품진열대

[경기시사투데이] 2019년 경기도 지정 클린시장 시범시장으로 선정 그동안 ‘깨끗한 시장 가꾸기’란 슬로건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경기도에서 2곳만 주는 시범시장에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다양한 사업으로 대 변신을 하고 있는 중앙시장의 모습을 본다.

떡 골목을 특화 거리답게 산뜻하게 리모델링을 하고 고객이 쇼핑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시켰 다. 또한 3不정책(고객선 지키지 않는 점포, 불친절한 점포,주차권을 지급하지 않는 점포)을도입하여 고객들에게 3가지 사항을 지키지 않는 점포는 팔아주지 말라는 현수막을 시장 안 곳곳에 게재하여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는 상인들에 대한 고강도 자구책을 마련하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쇼핑로

장사꾼에게 팔아주지 말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가면서까지 상인 스스로에게 매를 들고 고객들의 눈높이에맞는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앙시장. 강시한 상인회장은 ‘백화점보다 더 깨끗하게 백화점처럼 만들겠다고 공언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전통시장의 불청결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다’ 라고 얘기한다.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이제는 욕을 먹을 정도는 아닌 시장으로 조금씩 변화 해 나가고 있음에위안을 찾고 있으며, 또한, 민속5일장과의 관계도 전국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좋다고 하며,이제는 지역 상권 유지와 모든 시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전통시장 . 민속5일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쇼핑객의 쉼터 머뭄카페

여기에 반가운 소식은 용인중앙시장 일원이 용인시 Human김량장도시재생주민협의체로 도시재생 활성화구역으로도 선정이 되었다고 한다. 2021년에는 반드시 중앙정부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이되어 낙후된 원도심 상권과 지역에 큰 희망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마지막 사업인 뉴딜사업은 200억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는 대규모 지원사업으로 원도심 상권의 변화와 혁신이 확실히 되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차근차근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강시한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