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상태바
고양시 덕양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7.01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일~28일 방문조사 실시
▲ 고양시청
[경기시사투데이] 고양시 덕양구는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2일부터 28일까지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은 시설물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인 시설물 중 개인 소유 지분 면적 160㎡ 이상인 시설이며 조사원 26명이 직접 방문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용도, 사용면적, 미사용 기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0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기간은 2019년 8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로 휴업 등 특별한 사유로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미사용 신고를 해야 감면받을 수 있다.

신고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고지서 수령일로부터 10일 이내이며 미사용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서면으로 제출해야만 감면이 가능하다.

조사원이 조사한 내용만으로는 감면받을 수 없어, 시설물 소유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덕양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이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시설물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