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 7월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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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 7월부터 실시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7.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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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장기화로 장애가정 돌봄 공백 긴급 지원
▲ 광명시청
[경기시사투데이]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장애인 복지관과 공공기관의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장애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7월부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및 광명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1일 최대 3시간, 1인당 주2회 이용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서비스 이용은 기관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기관별로 문의 후 이용 가능하다.

초중고 및 성인기 발달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미취학아동은 제외된다.

김수연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부 회장은 “코로나19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돌봄 고통이 극심해 가정의 위기가 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호승 장애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돌봄공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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