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로 안전한 하수관로 체계 구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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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로 안전한 하수관로 체계 구축 마련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7.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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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청
[경기시사투데이] 전국적으로 도심지 지반침하 현상이 빈번한 발생해 국민의 불안감 확산 및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국가에서는 2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제1차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에 이어 제2차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관내 20년 이상 된 노후하수관로에 대해 향후 하수관 침하, 불명수 발생 등 하수관과 관련한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정밀조사를 통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국비 12억 6천2백만원을 확보해 지난 5월 21일 “양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을 착수해 현재 현장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양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는 양평군 전역에 산재해 있는 노후하수관로 175㎞를 정밀진단하는 것으로 환경부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관내 하수관로의 종합적인 진단 및 정비 방향 제시로 안전한 양평군 하수관로 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을 통해 관로 제 기능 회복 및 지반침하 예방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용역 후 정밀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노후관로 정비 및 관로 개량을 시행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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