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민섭,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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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섭,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4연패
  • 경기시사투데이
  • 승인 2020.06.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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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섭(28·여수시청)이 27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5m40으로 우승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진민섭(28·여수시청)이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4연패를 달성했다.

진민섭은 지난 27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5m40을 날아오르며 우승했다. 대회 4연패다.

비가 오는 상황에서 진행된 경기. 한국기록 보유자인 진민섭은 1차 시기에서 곧장 5m40을 넘었다. 이어 바 높이를 5m81로 올리며 자신의 한국기록(5m80) 경신에 도전했지만 3차례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경기 종료 후 진민섭은 "스피드 훈련 등을 보완해 계속 새로운 기록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찬호(28·정선군청)가 남자부 400m허들 결선에서 51초01을 기록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 200m 결선에서는 김민지(25·서울특별시청)가 24초28로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 포환던지기 결승에서는 정일우(34·남양주시청)가 17m56을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8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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