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리터당 1329.9원…4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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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리터당 1329.9원…4주 연속 상승
  • 경기시사투데이
  • 승인 2020.06.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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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375원, 경유를 1215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6월 2주차 기준 도내 리터(ℓ)당 보통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32.79원 높은 1320.56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도 ℓ당 1123.69원으로 전주보다 30.8원 올랐다. 2020.6.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 폭은 지난주와 비슷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4.3원 상승한 리터당 1329.9원을 기록했다.

이는 4주 연속 상승한 것이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22.7원 오른 리터당 1134.3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4.7원 상승한 리터당 1427.8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7.8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9.2원 상승한 리터당 1303.1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가 지역 서울 대비 124.7원 낮은 수준이다.

상표별로 보면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287.4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의 가격이 가장 높은 리터당 1340.2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1095.3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리터당 1145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가 전주대비 배럴당 0.4달러 하락한 40.3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의 하락요인과 사우디아라이바와 이라크의 공급물량 감소 전망 등의 상승요인이 혼재해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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