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공진화를 위한 어울림의 기본 규칙
[경기시사투데이]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군기)에서는 지난 2일 용인시 쥬네브 문월드 3층 마로별에서 진이어스 비즈니스 플랫폼 연구소와 공동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네트워크 및 인프라구축을 위한 제4차 진이어스 비즈니스 CEO 교육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새판에서도 답은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번 진이어스 교육은 현재 인맥들이 나의 비즈니스에 어떤 선의에 영향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고 이타적 공진화를 위한 어울림의 기본 규칙을 배우며 어울림 속에서의 진이어스 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하지 말아야 되는지를 알아보았고 감사스토리 공유와 나의 비즈니스 도움요청 스토리 발표가 있었다.
어울림이란? 관심을 가지고 내가 먼저 다가서고 맞춰주는 것이며 좋은 어울림에서 해야할 3가지는 공(감) 동(감) 체(감)이며 하지 말아야 할 6가지는 빠지지말고, 삐지지말고, 따지지말고, 비난하지말고, 성내지말고, 불평하지 말라고 하며 참여의식을 강조하였고 나의 비즈니스에서 취급하는 주력 상품 발표와 유흥만 서울위생기 대표의 파워비즈니스 10분 스토리 발표가 있었다.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손남호 부위원장)은“나의 삶을 건강하고 크게 만드는 방법은 삶의 진실에 충실해지는 것이고 진실(참열매)은 생명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사람들은 식물의 뿌리와 줄기를 보지 않고 꽃만을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은 뿌리와 나무의 줄기와 가지 잎의 조화된 활동에 의해 만들어지며 속눈이 밝은 사람은 꽃을 보지 않고 땅속에 숨어 있는 뿌리에서 꽃을 보듯 오늘 진이어스 비즈니스를 통해 전체적인 어울림의 조화 속에 삶 또한 서로 간에 소통과 화합을 이뤄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대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