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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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용인모현사랑봉사회(회장/서강진)는 지난 22일 지역사회의 복지 시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작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구정봉사활동은 13회째로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2곳, 지역아동센터 3곳, 독거노인 등 총150세대에 소고기와 떡꾹떡을 전달하였다.

서강진회장(가운데)
서강진회장(좌측)

서강진회장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어려움을 나누고 보살피는 역활에 최선을 다하여 밝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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