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부평 6리 치매안심마을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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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부평 6리 치매안심마을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 호응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01.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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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부평 6리 치매안심마을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 호응
[경기시사투데이]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진접읍 부평6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을 진행했다.

이 날 영화 상영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진접 문화의 집과 연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마을에서 영화를 관람한 박 어르신은“날도 추운데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직접 와서 좋은 영화를 보여줘서 너무 호강한다”며“영화도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화감상 후에는 영화에 등장한 치매환자의 특징, 증세 등 치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의 치매환자와 가족은 없는지 살펴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비롯한 그들의 가족, 마을 주민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특성에 맞게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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