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코리아오픈 합기도·한기도 무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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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코리아오픈 합기도·한기도 무술대회 개최
  • 김영두 기자
  • 승인 2019.11.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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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재남무술원 주관으로 (구)경찰대 실내체육관 에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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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술 실력을 겨루는 ‘제9회 코리아오픈 합기도, 무술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kspo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재남무술원(원장 명성광) 주관으로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구)경찰대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12월 7일(토)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회를 통한 합기도인의 화합과 기량 발전 및 무술의 체계화에 우선적인 목적이 있으며, 본 무술의 종주국으로서 민족 고유 무술인 합기도의 호신술을 공통대응방식인 12가지 기술로 체계화한 호신도법과 한글의 자모에 착안하여 검리로 재형상화한 한검법의 보급을 통해 한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을 고취시키고,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통무예 합기도를 발전시키는데 그 최종적인 목적이 있다.

이 대회는 지난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합기도의 큰 스승이며 한기도, 한검도를 창시해 전 세계에 활발하게 보급하다 1999년 타개한 故 명재남 국사를 추모하기 위해 인천에서 제자들이 뜻을 모아 시작해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대회에서 국제대회로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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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학생들의 과도한 학업 경쟁체제는 우리 청소년들의 체력저하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왔다. 이러한 운동 부족은 전통무예 합기도 수련의 수련생들에게 운동 효과의 극대화를 주고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자신의 체력을 점검해볼 수 있고, 또한 운동의 필요성과 지속성을 가질 수 있다.

기존의 스포츠는 성적 우선에 따른 과잉 경쟁 등으로 한계에 노출되어 있고, 이를 벗어나고자 새로운 대안으로 치유적 성격의 전통무예를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우리는 이 대회를 통해 1조를 4인으로 구성하여 각각의 수련 정도에 따른 절도, 예법 등을 종합으로 체점 하여 모든 참여자가 상(1등, 2등, 3등, 3등)을 수여 받을 수 있는 즐기는 무예 한마당인 대회를 개회하여 각 도장의 수련에 동기부여를 한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합기도계의 화합을 위해 단체와 계파를 넘어 문이 활짝 열려 있으며 합기도 기술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개인전 호신도법과 낙법, 발차기 등은 단체와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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