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주간선포식 및 노동법, 일자리 안정자금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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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주간선포식 및 노동법, 일자리 안정자금 교육" 실시
  • 김영두 기자
  • 승인 2019.11.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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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스스로 권리를 찾자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주간선포식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주간선포식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윤창원)는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20일 제4회 소상공인연합회 주간선포식과 노동법, 일자리안정자금 교육 등을 실시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주간선포식은 정부에서 소상공인연합회를 법정 단체로 국회가 공식 인준 하고 법정 기념일을 매년 11월 5일로 지정한 날을 기념하고 전국 700만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힘을 합치고 단합하여 스스로 생존 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소상공인 법정 기념일인 11월 5일 전후로 소상공인의 날 기념 선포식을 한다.

여주 5일장이 열리는 한글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주간선포식과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등을 병행해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원과 외식업 여주지부, 휴게음식 여주지부, 추출가공업 여주지부, 떡가공 여주지부 회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노동법, 일자리 안정자금 교육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노동법, 일자리 안정자금 교육

한글시장에서 거리 홍보 이후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실시한 노동법 및 일자리 안정자금 교육에서 권현진 공인노무사는 최근 강화된 주52시간 근무, 주5일제 근무, 휴무 수당, 최저임금 등 강화된 노동 관련 법규 시행과 최근 소상공인 및 자영업 사장님들이 인식 부족으로 인해 법적 처벌 및 수백만원의 과태료 처분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구체적인 강의에 참석자 모두 몰입 하기도했다.

여주시 가남읍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A씨는 그동안 허술하게 다루었던 종업원과 의 관계에 있어 최초의 근로 계약서 작성부터 하나하나 모두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라며 남에 일이 아니라 나에 일이라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고 교육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윤창원 회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소상공인주간은 소상공인보호 및 지원 법률에 의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 11월 5일 전후로 전국 700만 소상공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치는 소상공인들의 축제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의 뜻깊은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 스스로 사회적 경제적 위치를 각성하고 혁신을 다짐하며 소상공인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국민들로부터 더욱 인정받는 소상공인으로 거듭나는 계기와 지역사회 발전에 한 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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