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5건 선정, 규모 4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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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5건 선정, 규모 45억원
  • 김영두 기자
  • 승인 2019.09.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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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위원회 및 설문조사 등 거쳐 시 정책사업 11건, 읍면동 지역사업 34건 선정
▲ 2020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경기시사투데이] 김포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45억 원 규모로 정했다. 이는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보다 50%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최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124개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중 소관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읍면동 지역회의 및 분과위원회 심의, 시민선호도 조사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결정된 총 72건에 대한 최종 심의를 진행해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5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시 정책사업 11건, 지역사업 34건으로 기존 읍면동 지역사업 위주의 주민참여예산 구조를 탈피했으며, 이는 예산학교 및 찾아가는 접수창구 운영 등 홍보 캠페인 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 정책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도가 전년대비 약 10배 이상 증가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 정책사업으로는 도시공원 무료 와이파이존 조성, 호수공원 경관조성, 신도시 사고석 도로재포장 등이 주목할 만하며, 읍면동 지역사업에는 개화천 제방 재포장, 마을회관 노후 방송설비 정비, 금빛2교 교량난간 초화류 화분 설치 등이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2011년 주민참여예산 운영조례를 제정한 이래로 예산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며 “내년도에는 보다 성숙하고 발전된 시민주도형 주민참여예산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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