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정연구원,‘글로벌 지속가능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수립 방향’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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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글로벌 지속가능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수립 방향’모색
  • 김영두 기자
  • 승인 2019.09.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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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정연구원,‘글로벌 지속가능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수립 방향’모색
[경기시사투데이] 고양시정연구원은 지난 4일 오후 2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글로벌 지속가능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수립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제16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고양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윤용석 위원장, 환경경제위원회 김미수 부위원장, 고양시 한찬희 기후환경국장 및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정연구원 관련 전문가 들이 참석했다.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김미수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의 경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조례가 2005년에 설치되었는데, 고양시는 설립이 되지 않았고 정부의 바뀜에 따라 지원과 관심이 끊긴 상태다. 2017년 다시 관심과 지원 속에서 조례가 새롭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늘 포럼을 통해 추후 한 단계 나아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발판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럼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은 지속가능발전의 흐름, 지속가능발전 방향,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강조했고,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남길현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화성시의 지속가능발전 사례를 소개하며 보완할 점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시의 총괄부서를 정책실 혹은 기획실로 분장하여 이에 따른 예산확보의 필요성, 행정적 지원의 확대, 이해당사자와 시민들에 대한 노력과 교육 필요성, 화성시 및 수원시의 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민간주도의 목표수립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포럼을 주최한 고양시정연구원의 이재은 원장은 “100만 도시 특례시를 지향하는 고양시는 지속가능도시 또는 지속가능발전이라는 단어가 좀 더 폭 넓은 제도를 반영한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 고양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오늘 포럼이 고양시민들과 의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고양시가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와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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