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민간 전문가와 민방위 대원 자율참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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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간 전문가와 민방위 대원 자율참여 훈련
  • 김영두 기자
  • 승인 2019.08.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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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 무지개공동체 노인요양원을 시작으로
▲ 양평군, 민간 전문가와 민방위 대원 자율참여 훈련
[경기시사투데이] 양평군은 지난 14일 단월면 무지개공동체 노인요양원에서 화재 발생시 시설거주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관계자 및 민방위 대원 30여명이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장비사용, 신속한 신고 요령 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 민간전문가와 지평, 단월, 양동 민방위대장 및 대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양평소방서 용문지역센터가 함께했다.

훈련에서 민간전문가는 훈련의 전 과정에 참여하여 훈련 장소에 대한 소방안전실태 확인, 훈련의 적정성 등을 컨설팅하며 훈련 후에는 시설관계자와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소화장비 및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교육함으로써 민방위훈련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맡았다

군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방위훈련을 오는 10월까지 복지시설,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훈련이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1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양평소방서에서는 현장대응단과 읍·면 소방지역센터의 소방차·구급차 장비 지원과 소방대원·구급대원 인력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앙주도의 형식적, 관행적 훈련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 참여 하에 현장에서 주도하는 대피훈련을 기획함과 동시에 민방위 자율참여훈련과 연계함으로써, 재난 재해를 포함하는 민방위 사태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원들의 실전 대처능력을 키우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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