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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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 김영두 기자
  • 승인 2019.08.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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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하남지회, 8.15광복절 기념행사 가져
▲ 하남,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경기시사투데이]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하남시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및 시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대형태극기 손도장 찍기와 어린이 태극기 그리기대회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 태권도 시범단, 태극기 퍼포먼스 및 벨리 공연이 이어졌다.

강성대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74년전 오늘, 우리 민족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헌신을 통해 마침내 광복을 이뤄냈다”며,“이는 결코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선열들이 함께 싸워 광복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최근 일본 아베정권은 무역보복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압박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는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세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힘을 합쳐 나갈떄라”고 했다.

김상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올해는 광복74주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라며, 자유총연맹이 주최하는 광복절 기념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심훈 선생의‘그날이 오면’의 마음처럼, 그날이 오기만을 꿈꿨던 우리 민족이 그토록 꿈꾸던 그날이 바로 74년전 오늘이였다”고 했다.

이어,“얼마전 일본의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사과는 피해자가 그만하라고 할 때 까지 해야 한다’며 일본의 양심을 보여준 반면, 일본 아베정권은 역사와 경제도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념사 후 시청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대한독립 만세삼창과 하남시립합창단의 공연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합창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하남을 대표하는 구희서, 김교영, 김홍렬, 이대헌 등의 독립운동가와 수많은 선조들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본의 극우세력이 깨닳을때까지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쟁음식 시식회, 태극기 페이스패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광복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는 행사문화 정착에 이바지 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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