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별이 빛나는 은하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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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별이 빛나는 은하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완공
  • 김영두 기자
  • 승인 2019.07.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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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빛나는 은하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완공
[경기시사투데이]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은하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준공검사를 마쳤다. 은하수 어린이공원은 동두천시 송내 아이파크와 송내 주공3단지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공원으로, 면적은 1,906㎡이다.

은하수 어린이공원의 설계를 담당한 관계자는 공원이 보행자 통로를 잇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특성을 감안해 공원을 가로지르는 동선을 최소화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 청소년, 노약자를 배려한 시설물을 배치해, 활력이 있고 편안한 사색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은하수 어린이공원은 우선 지난 2018년도에 생연3 어린이공원에도 설치해 이용자가 많은 짚 라인, 친환경공법으로 제작된 조합놀이대, 키재기 조형물, 은하수 어린이공원의 특성을 살린 축광석 공간, 별모양의 벤치 등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해가 진 후에는 은하수공원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땅에는 축광석으로 빛나는 별이, 하늘에는 영롱한 별이 빛나는 낭만적인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동두천시의 유일한 공원이기도 하다.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그 동안 낡고 오래된 시설물들을 교체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놀이기구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많아져, 밝고 편안한 공원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은하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는 도비 30%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7월 17일에 사업비 약 437백만원을 들여 완공된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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