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2019 제3회 소공인 CEO 세미나 개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2019 제3회 소공인 CEO 세미나 개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사장 백군기)이 ‘제3회 소공인 CEO 세미나’가 지난 13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1층 라운지에서 “ICT 제조기업 성장과 투자유치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공인의 ITC 분야 투자에 대비하여 [기술투자전략] 강연자로 나선 엄정한 대표(COMPANYB)는 "스타업이란 무엇인가?, 투자분야&프로세스의 4단계

(1단계 PRE SEED ▶ 2단계 SEED ▶ 3단계 Pre Series A ▶ 4단계 Series A),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크망 구축 방법, 소공인 제품에 대한 언론 홍보 방법 등 강연하였다.

또한 박람회와 관련하여 사전 준비사항 시 방문자 NEEDS 파악과 동시에 당일 방문자감사 메일을 보내는 등 고객 관리 중요성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특허, 상표 포트폴리오의 제작은 소공인 제품 기술 Point의 정보 제공에 있어 효율적인 방법이며, 주요 타겟시장인 미국 및 유럽 등 해외국가에 최대한 특허 등록 확보 시도를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강연전에 나노렉스의 이찬봉대표와 제이엠그린의 이정미대표, 엠테크의 김충석 대표 등 소공인 대표들이 각자의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4회 소공인 CEO 세미나는 격주 후인 6월 26일(수) 저녁6시에 “스트레스를 활력으로 바꾸는 마음의 연금술, 리더를 위한 마음 경영“이라는 주제로 문요한 대표가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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