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송탄치매안심센터, 반려식물과 함께 ‘작은 정원 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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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송탄치매안심센터, 반려식물과 함께 ‘작은 정원 만들기’ 진행
  • 김은별 기자
  • 승인 2019.05.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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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식물과 함께 ‘작은 정원 만들기’ 진행 모습
[경기시사투데이] 평택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치매 대상자 가족들이 더욱 친밀해지고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화훼전문 강사를 초빙해 원예요법을 통한 힐링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에게 심리,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반려식물과 동물 얼굴 토피어리를 활용한‘작은정원 만들기’수업을 진행했다.

원예치료란 식물과 흙을 만지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면서 오감을 자극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바쁜 일상과 치매환자 돌봄에 지친 가족들을 위해 매달 한 번씩 열리는 자조모임을 통해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와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자조모임에 처음 참석한 정0기님“식물들을 내가 직접 심고 만지는 것도 좋지만 지금 이순간,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치매환자 자조모임은 월 1회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진행된다.

치매환자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조모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평택치매안심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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