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어버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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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어버이날 행사 개최
  • 김영두 기자
  • 승인 2019.05.08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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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행사에 말없이 봉사하는 산골정육점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
▲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어버이날 행사 개최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는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39번길 8-5 산골 정육점식당(대표 임흥선)에서 지난 8일 12시부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 장애인, 200명을 초청하여 지역 연예인과 함께 경로잔치를 열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오늘 행사에 장소를 제공한 산골정육점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는 올해로 16년째 지역의 소외계층 독거노인, 장애인을 위해 꾸준하게 봉사해오고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엄교섭 도의원 전욱재회장 산골정육식당 홍은숙여사 신광자회장 김춘화가수 박우열대표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전욱재)는 벌써 6년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자부담으로 진행해왔으나 예산 부족으로 중단 위기에 몰리자 산골정육점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께서 전욱재 회장의 대가 없이 묵묵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무료급식 행사에 도움준지 3년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2019년에도 어김없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경로잔치 행사를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께서 손수 음식을 만들어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하며 또한 각종 선물 건강 팔지, 음료수, 양말 등 을 오신 어르신, 장애인분들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 잔잔한 화제가 되었다.

이렇게 임흥선 대표와 홍은숙 여사는 대접받을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에 대하여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임흥선 대표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인지 “고유의 미풍양속 경로효친사상”을 잊고 사는 것 같아 서글프다고 말했으며, 계속해서 노인 인구의 빠른 증가와 장애인들이 늘어나는 거와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닿는 날까지 봉사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어버이날 행사 개최

오늘 무료급식 행사에는 장애인문화협회 봉사자, 임원들과 동백적십자 봉사자, 그리고 준마걸스 김춘화씨 외 지역 연예인이 함께하고, 용인중앙감리교회 권영취(장로)가 버스 차량운행을 봉사해 주었다.

끝으로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 격려해준 엄교섭 도 의원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회장은 요즘 현 사회가 내 부모도 모시기 싫어하는데 식당 사업을 하며 피곤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두 부부를 존경하며 우리사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와 활기차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 용인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계속하여 더 봉사를 열심히 하겠다고 소신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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