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 뉴스 > 사회
성남시 ‘여성·아동 안전그리미’ 200명 발대-올 연말까지 21곳 안심 귀갓길 지도 만들어-
정진오 기자  |  webmaster@yi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5:3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시는 200명의 여성·아동 안심 귀갓길 지도 제작단을 꾸려 4월 15일 오후 2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여성_아동 안전그리미 발대식’을 했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여성과 아동의 안심 귀갓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4700만원을 들여 21곳 지역의 안전 지도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200명의 지도 제작단을 꾸려 4월 15일 오후 2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여성‧아동 안전그리미 발대식’을 했다.

안전그리미는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100명과 18곳 초등학교 학부모 100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2일부터 지도 제작 활동을 시작해 책자 형태의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여성안심지도’와 디지털 형태의 아동안전지도를 만들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여성안심지도는 수정·중원·분당 등 구별 1개 동의 지역을 선정해 만든다.

3곳 지도에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안심 벨 설치 장소, LED 조명의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 젝터 설치 장소, 솔라표지병이 설치된 골목길, 시민순찰대가 근무하는 곳 등이 표시된다.

마을 기록, 주민 인터뷰 등을 토대로 발굴한 골목길 문화 요소도 책자로 된 지도 내용에 포함한다.

아동안전지도는 학교 인근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공간과 대피할 수 있는 공간, 위험시설물 등을 표시한다.

경각심을 갖도록 18곳 초등학교 3~5학년생 500여 명이 학교 주변 500m를 직접 다니며 위험 요소나 안전 요소를 스스로 조사하고 주민 인터뷰 등을 진행해 만든다.

인솔 학부모, 어머니폴리스, 경찰, 성남시 파견 강사 등이 지도 제작을 도와준다.

학생들이 제작한 아동 안전지도는 각 학교 홈페이지와 학교 정문 게시판 등에 게시된다.

시는 72곳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선착순 11~17개교의 신청을 받아 아동안전지도 신규 제작 또는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정진오 기자  webmaster@yitoday.com

정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가장 많이 본 기사
1
용인은 “백자” 발원지이다.
2
2019년 기획특별전 <천년의 부활, 과거 현재 미래>을 다녀와서
3
모현중학교, 경안천을 살리기 위한 아름다운 첫 걸음
4
용인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축제의장
5
이건영 전 용인시의원 포곡읍 기독교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6
정평천 벚꽃축제 주민 1천여명 참여
7
모현중, 모현초, 왕산초 연계 혁신 학생자치회 프로젝트 착수
8
인터넷신문협, 창립4주년 기념포럼 및 시상식 대성황
9
용인모현 펫앤스토리(pet&story) 분당, 광주, 수지지역 반려견들의 쉼터로 주목
10
제20주년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창립기념행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담로140,104동401호  |  대표전화 : 010-4745-3391  |  팩스 : 031-333-2125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0636  |  발행·편집인 : 김영두
Copyright © 2013 경기시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i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