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 뉴스 > 생활,건강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
김영두 기자  |  kyd@yi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07:10: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하는데,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생후 12개월~12세 이하 아동은 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일단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됐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와 가정에서 아래의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

◎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 착용하고, 노출부위엔 모기기피제 사용하세요.
◎ 안전한 환경을 위해 유충서식지(고인 물) 없애는 등 모기방제 함께하세요.
◎ 생후 12개월 ~ 12세 자녀는 일정에 맞춰 꼭 예방접종하세요.
 

김영두 기자  kyd@yitoday.com

김영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가장 많이 본 기사
1
용인은 “백자” 발원지이다.
2
2019년 기획특별전 <천년의 부활, 과거 현재 미래>을 다녀와서
3
모현중학교, 경안천을 살리기 위한 아름다운 첫 걸음
4
용인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축제의장
5
이건영 전 용인시의원 포곡읍 기독교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6
정평천 벚꽃축제 주민 1천여명 참여
7
모현중, 모현초, 왕산초 연계 혁신 학생자치회 프로젝트 착수
8
인터넷신문협, 창립4주년 기념포럼 및 시상식 대성황
9
용인모현 펫앤스토리(pet&story) 분당, 광주, 수지지역 반려견들의 쉼터로 주목
10
제20주년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창립기념행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담로140,104동401호  |  대표전화 : 010-4745-3391  |  팩스 : 031-333-2125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0636  |  발행·편집인 : 김영두
Copyright © 2013 경기시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i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