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 뉴스 > 사회
여주시,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도입, 단속 강화
김영두 기자  |  kyd@yi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6  19:4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여주시는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주시가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민원 키워드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확인되어, 민원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위한 조치다.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으로는 ▲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 버스정류소 10m 이내 ▲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중에 소방시설에는 경계석을 적색으로 표시하고, 현재 단선인 황색실선을 복선으로 배치하며 보조표지판도 설치한다. 특히 소방시설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4월 17일부터 과태료를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부과한다.

또한,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시는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스마트폰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주민신고제는 시민이 신고요건에 맞춰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이 현장 출동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시민이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으로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해 5분 간격으로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사진 2장 이상을 촬영하면 된다.

시은 4월 12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의 의견 수렴 및 사전홍보 활동 등을 실시하고, 4월 17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도입과 주민신고제 시행으로 보행자 안전 등의 문제가 개선되고, 선진 주차문화가 빠르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김영두 기자  kyd@yitoday.com

김영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가장 많이 본 기사
1
용인은 “백자” 발원지이다.
2
2019년 기획특별전 <천년의 부활, 과거 현재 미래>을 다녀와서
3
모현중학교, 경안천을 살리기 위한 아름다운 첫 걸음
4
용인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축제의장
5
이건영 전 용인시의원 포곡읍 기독교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6
정평천 벚꽃축제 주민 1천여명 참여
7
모현중, 모현초, 왕산초 연계 혁신 학생자치회 프로젝트 착수
8
인터넷신문협, 창립4주년 기념포럼 및 시상식 대성황
9
용인모현 펫앤스토리(pet&story) 분당, 광주, 수지지역 반려견들의 쉼터로 주목
10
제20주년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창립기념행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담로140,104동401호  |  대표전화 : 010-4745-3391  |  팩스 : 031-333-2125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0636  |  발행·편집인 : 김영두
Copyright © 2013 경기시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i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