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공직자 예절교육

용인시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예절교육관에서 신규 직원 262명을 대상으로 10차례에 걸쳐 예절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기본 소양을 쌓도록 예절강사가 민원인 응대예절과 인성교육을 통해 긍정적 대인관계법 등 직장예절을 지도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직원들이 올바른 근무 자세를 확인하고 동료간에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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