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구제역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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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구제역 차단에 ‘총력’
  • 김하늘 기자
  • 승인 2019.02.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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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거점소독시설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구제역 확산방지와 AI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7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축사 내․외부를 일제히 소독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장단위의 차단방역’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장단위의 차단방역’이란 농가에서 스스로 방역 사각지대와 빈틈을 찾아서 소독·백신등을 하는 것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주에는 긴급백신접종에서 누락되거나 접종이 미흡했던 개체는 없는지 농가 스스로 확인하고 미흡한 개체에 대하여는 백신을 보강접종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구제역바이러스와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발생밀도(빈도)를 낮추기 위하여 80톤의 생석회를 공급하여 농장입구, 농장 내 생석회 차단방역벨트를 구축하여 전방위적인 차단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돼지의 경우 바이러스 배출량이 소보다 적게는 100배, 많게는 1천배가 많은 바이러스를 분변 등을 통해 배출되고, 바이러스 전파 속도가 빠르기 때문 축산분뇨 운반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 농가에서는 축산분뇨 운반차량을 1일 1농장만 운영될 수 있도록 운반차량기사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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