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 뉴스 > 종합
성남시 ‘특화의료기술·유치기반’ 공모 사업 선정돼-지자체 역량 강화 부문 1위 차지…의료관광 활성화 국비 4000만원 확보-
정진오 기자  |  webmaster@yi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07:4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시청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 사업’ 공모에서 지자체 역량 강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자체 역량 강화 부문 1위를 차지한 성남시 사업은 ‘첨단의료 관광 성남 프로젝트(High Medical Seongnam Projet)’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5년간 연평균 5300여 명이던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를 올해 말까지 1만여 명으로 늘려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만의 특화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협력 기관인 의료기관(11곳),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7곳), 호텔(7곳), 백화점(3곳) 등 모두 33곳과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 협의체 구성해 운영한다.

현재 37명인 의료통역사는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57명으로 늘린다.

중증질환자와 웰니스 분야 의료 관광객도 유치한다.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동남아시아에 있는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월 1회 초청, 성남 의료관광 코스 팸투어 진행을 통해서다.

이와 함께 협력 의료기관을 통해 5대 암, 건강검진 분야의 특화의료기술을 개발한다.

이번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 사업’에는 전국의 17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 역량 강화, 지역특화 의료관광의 2개 부문을 평가해 15곳 지자체에 모두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9년째인 이 공모사업은 지역의 의료기술과 관련된 자원을 활용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지원 사업이다.

정진오 기자  webmaster@yitoday.com

정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야기맘과 함께하는 독서교육
2
용인은 “백자” 발원지이다.
3
모현중학교, 경안천을 살리기 위한 아름다운 첫 걸음
4
용인동부경찰서 모현파출소 소식지
5
정평천 벚꽃축제 주민 1천여명 참여
6
인터넷신문협, 창립4주년 기념포럼 및 시상식 대성황
7
모현농협 모현쌀연구회에 비료자동살포기 전달
8
제20주년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창립기념행사
9
유림청소년문화의집 2019년 환경캠페인 청소년 푸른 세상 만들기 진행
10
백군기 시장, 관곡마을 느티나무 전통고사제 참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담로140,104동401호  |  대표전화 : 010-4745-3391  |  팩스 : 031-333-2125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0636  |  발행·편집인 : 김영두
Copyright © 2013 경기시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i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