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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40대 남성 홍역 추가 확진…경기 2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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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1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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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안산에서 영유아 5명이 홍역에 감염됐고, 이 중 3명의 어머니들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환자 격리와 함께 접촉자 4백여 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1일에도 생후 8개월 영아가 홍역에 감염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9명의 홍역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 6주 동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사진은 홍역 감염 방지 위한 출입제한 안내문이 붙은 한 병원.(뉴스1 DB)2019.1.20/뉴스1

(안산=뉴스1) 이윤희 기자 = 잠잠했던 홍역이 또 다시 번지고 있다.

9일 경기도 안산에서 전날 한살박이 아이에 이어 40대 남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이 남성은 도 감염병예방팀에서 관리하는 기존 홍역환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홍역환자가 추가됨에 따라 도내 홍역 감염 확진자는 안산 19명, 시흥 1명 등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이들 가운데 15명은 병원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2명은 입원치료, 3명은 자택에 격리된 상태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도는 접촉자 3721명 가운데 2807명(능동감시 195명, 수동감시 2612명)을 모니터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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