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 뉴스 > 사회
경기북부 119구급대, 지난해 북부도민 1일 341명 이용
김영두 기자  |  kyd@yi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3  09:16: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8 경기북부119구급대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2018년 한 해 동안 18만5천334건 출동했고 1일 341명이 이용했으며, 질병환자 대상 구급활동 중 고혈압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8년도 경기북부 구급출동 횟수는 전년 17만9천여 건 대비 3.5% 증가한 18만5천334건으로, 경기북부 도민 약 345만 명 중 1일 341명이 119구급대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구급활동으로는 50대 환자를 가장 많이 이송(17.7%)했으며, 노령화 인구 증대로 60~90대 환자 이송률이 꾸준히 증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 환자는 고혈압 환자가 41.9%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은 낙상이 50.9%, 교통사고 환자는 운전자가 30.2%가 가장 많았다.

구급출동은 최근 5년간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14년 대비 16%(16,817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구급업무담당자는 “2018년 구급활동 분석결과를 활용, 증가하는 구급수요에 대비하여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제공은 물론 119구급대원의 전문화 통해 보다 높은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두 기자  kyd@yitoday.com

김영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가장 많이 본 기사
1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재발령
2
여주시 보건소, 병원 내 감염균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종(CRE) 발생신고 후 안전한 후속조치 완료
3
시흥시, 2월 21일 전국 최초‘모바일 시흥화폐 시루’출시
4
다세대‧연립 포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신청 접수
5
AI 선제적 예방 육군 제55보병사단, 제독차 투입해 한천과 안성천 일대 방역지원
6
“마평동 시민농장 텃밭 분양합니다”
7
시흥시, 출산 시책 확대...최대 1,000만원 출산장려금 지급
8
경기도, 용인 경안천 고향의 강 사업 준공
9
은수미 시장, 실리콘밸리 찾아 창업 생태계, 스타트업 육성 방안 등 공유
10
21일부터 불법광고물 거둬오는 시민에 보상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담로140,104동401호  |  대표전화 : 010-4745-3391  |  팩스 : 031-333-2125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0636  |  발행·편집인 : 김영두
Copyright © 2013 경기시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i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