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과 퐁퐁떡을 먹고 싶어요!”-

▲ 용인 포곡초등학교(학교장 전정선)에서는 11월 2주 전 학년이 참여하는 통일문화주간을 운영하였다. 통일문화주간 동안 북한만화영화 감상하기, 통일나무 만들기, 통일신문 쓰기 등 북한을 바로 알고 통일이 되면 어떤 일이 좋은지 생각해 보는 여러 활동을 재미있게 실시하였다.
 
▲ 용인 포곡초등학교(학교장 전정선)에서는 11월 2주 전 학년이 참여하는 통일문화주간을 운영하였다. 통일문화주간 동안 북한만화영화 감상하기, 통일나무 만들기, 통일신문 쓰기 등 북한을 바로 알고 통일이 되면 어떤 일이 좋은지 생각해 보는 여러 활동을 재미있게 실시하였다.
▲ 특히 4학년에서는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아 제주도에서 백두산까지 한반도를 무궁화로 꼭꼭 채워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 통일이 된다면 북한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면서 즐겁게 놀고 싶다는 통일나무의 열매처럼 남북이 서로 알아가고 협력해 가는 이 시대에 어린이들도 평화 통일을 바라는 모습을 여러 활동을 통해 표현해 나가면서 화해와 협력에 입각한 평화통일의 마음을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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