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 오피니언 > 독자기고
119 안전셰프의 K급 소화기 추천-안성소방서 기고문-
경기시사투데이  |  webmaster@yi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2  20:46: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안성소방서 재난예방과소방특별조사팀 소방사 박형준
사회적 트렌드란 이름으로 집밥이다 혼밥이다와 함께 먹방, 쿡방이란 단어가 자연스러운게 세상인 듯하고 또한 이런저런 사정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불을 다루는 주방이란 공간이 친숙해지고 요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커진 사회분위기 인것이 또한 현실이다.

이런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라 살펴보면 2015년부터 2018년 6월말까지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 발생 소방청 자료에 의거 최근 3년간 83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시 살펴보면 다중이용업소 주방화재는 지역별로 서울은 2015년 51건에서 2016년 84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부산(12건→17건), 대구(4건→13건), 인천(3건→4건), 경기(27건→38건) 등의 각각증가 추세를 보였다. 미뤄 볼 때 식용유 등 특수한 유류 화재에 특화된 주방용 소화기 설치와 점검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짐작된다.

소방청은 지난해인 2017년 6월부터 신설되는 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 주방에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하지만 K급 소화기의 경우 소방시설 착공신고와 완공검사신청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설치 현황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으며, 또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 개정’ 이전에 문을 연 전국 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 63만3961곳(2015년 기준)은 설치 의무가 없어 실질적 점검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K급 소화기 설치 관련법이 개정될 당시 음식점별 유류 하루 사용량이 달라 모든 음식점에 설치하는 것은 과한 규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고 기준 적용도 보류 했다. 그러나 K급 소화기 단가가 낮아진 만큼 모든 음식점에 이를 설치해 초기 화재 진압해야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최근 제기되고 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는 끓는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다시 불이 붙을 수 있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는 경우 뿌려진 물이 가열된 기름에 기화되면서 유증기와 섞여 오히려 화재를 키울 우려가 상존한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발생 시 적응성을 가진 소화기로 지난해 4월 11일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 개정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 25㎡ 미만에는 K급 소화기 1대,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로 비치해야 한다.

기존 분말소화기로 식용유 화재의 불꽃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다시 재 발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서는 119안전세프의 K급 소화기 비치 추천으로 화재 위험에 사전 대비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

경기시사투데이  webmaster@yitoday.com

경기시사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획/특집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야기맘과 함께하는 독서교육
2
용인은 “백자” 발원지이다.
3
모현중학교, 경안천을 살리기 위한 아름다운 첫 걸음
4
용인동부경찰서 모현파출소 소식지
5
정평천 벚꽃축제 주민 1천여명 참여
6
인터넷신문협, 창립4주년 기념포럼 및 시상식 대성황
7
모현농협 모현쌀연구회에 비료자동살포기 전달
8
제20주년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창립기념행사
9
유림청소년문화의집 2019년 환경캠페인 청소년 푸른 세상 만들기 진행
10
백군기 시장, 관곡마을 느티나무 전통고사제 참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담로140,104동401호  |  대표전화 : 010-4745-3391  |  팩스 : 031-333-2125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0636  |  발행·편집인 : 김영두
Copyright © 2013 경기시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yi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