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있는 삶”-

 

031-282-0200(포장, 배달 전문)

“저녁 있는 삶”
어머니의 정성을 담아 저녁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맛벌이 가족의 증가, 혼밥족 증가 등은 우리 전통사회에 많은 변화를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식문화는 점차 사라지고, “집 밥”은 향수가 되었습니다.우리의 일상이 일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다 보니 집에서 편안히 저녁식사를 한다는 것은 향수가 되었고, 대량생산되는 가정간편식이나, 24시간 편의점 도시락, 김밥 등 즉석식품의 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저희 봉만이 감자탕 포장, 배달 전문점은 가정간편식으로 분류되나, 매장내에서 직접 식재료를 전처리하고, 어머니의 정성을 듬뿍 담아 반 조리제품으로 만들어 가정에서는 간단히 끓이거나 볶기만 하면 “어머니의 정성”을 듬뿍 담은 “집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희 가정간편식은 비용과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맛과 영양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집 밥의 향수”를 느낄 수 있고,집안 손님접대의 부담을 덜 수 있고, 야외 캠핑에서도 간편식으로 유용하죠!

“저녁이 있는 삶”을 “비젼”으로 하는 “봉만이 감자탕 포장, 배달 전문점”입니다.

 
 
 
 
 
 
 
 
 
 

 

저작권자 © 경기시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