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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애기단풍' 최절정-백양사 애기단풍축제 12일까지 이어져-
박우열 기자  |  webmaster@y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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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16: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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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남정읍 내장산국립공원에는 애기단풍을 구경하기 위한 단풍객들이 몰려들었다. 애기단풍은 잎의 크기가 어린아이 손바닥처럼 작고 귀여워 ‘애기단풍’으로도 불리며 인기가 높다. 

내장산국립공원의 단풍이 7일현재 최절정을 맞이하고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단풍객들로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내장산국립공원 '애기단풍'이 인기를 끌고있다.
애기단풍은 이번주가 절정이라고 보시면 된다.

내장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서도 단풍이 이번주가 최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단풍은 내장산 아래부분은 절정을 맞이했으며 점차 정상을 물들이고 있다.
   
 

정읍에서 내장산으로 진입하는 입구쪽의 도로변 단풍은 이제 물들기시작하고 있으나 매표소를 지나면 붉게물든 최상의 단풍을 구경하실수가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정체되어 주차장인근은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되고 있으니 일찍 도착하시는게 도움이 될듯싶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며 매표소부터 내장사입구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1,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케이블카 이용요금은 왕복 7,000원이다.
주차장이용료는 5,000원으로 다소 비싼편이지만 현재 단풍이 절정을 맞이하고 있어 내방객이 많은 관계로 주차장이 부족한실정이다.
   
 

어제 광주·전남 지역에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단풍이 드는 속도는 더욱 빨라져 이번주에는 더욱 선명하고 고운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내장산과 연결되어있는 백암산에는백양계곡을 따라 일주문부터 백양사까지1.5㎞구간에는 아기 단풍 터널길과 수령700년을 자랑하는 갈참나무 군락이 있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문화공연과 인문학콘텐츠 전시회 등이 수시로 열리고 있어 볼거리도 풍부하다.

국립공원사무소에서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진입로, 쉼터, 문화공연 무대 등을 새롭게 정비했다.
   
 

최적의 단풍코스는 공원입구에서 내장사까지로 거리가 3.2km정도이며 걸어서 한시간정도가 소요된다.

내장산 케이블카는 탐방안내소부터 연자봉 중턱 전망대까지 운행을 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300m정도 거리에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5분정도의 시간동안 내장산 전체 산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단풍 풍경을 비롯한 내장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하절기(3~11월) :00~18:00 동절기(12~2월) 09: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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