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2월 1일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신청 접수
상태바
김포시, 12월 1일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신청 접수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11.24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위소득 45% 이하 가구대상 · 12월 1일부터 사전 신청
▲ 김포시청
[경기시사투데이] 김포시는 내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 시행됨에 따라 12월 1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분리지급은 취학·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떨어져 주거지를 달리하는 미혼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분리지급 하는 제도로 분리거주 사실 확인 증빙 서류와 청년 명의의 임대차계약서 및 최근 3개월 내 임차료 계좌입금 증빙내역 등이 필요하다.

청년 분리지급은 기존 보장가구의 틀을 유지한 채 임차급여 산정방식을 변경하는 것으로 보장가구에서 청년 가구를 분리하는 것은 아니다.

권이철 주택과장은 “저소득층 청년에게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주거비 마련이고 사실상 별도가구인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따로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을 도모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청년 분리지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