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 창업문화 활성화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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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 창업문화 활성화 힘쓴다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11.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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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빠른 사업화 지원…각종 디지털 제조장비 갖추고 있어
▲ 안산시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 창업문화 활성화 힘쓴다

[경기시사투데이] 안산시가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가 기술 지원과 교육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내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청년큐브 ‘초지캠프’에 252㎡ 규모로 조성된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는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31종 45개의 디지털 제조장비를 갖추고 창업기업의 빠른 시장출시를 위한 신제품 생산 등 사업화 지원부터 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융합생산기술연구소가 위탁 운영 중인 스튜디오는 1년 동안 동작시제품 제작 및 제조엔지니어링 기술 서비스 지원 제품 시험 생산체계 및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소비자 반응평가 사업화 브랜딩 지원 디지털 제조교육 등을 수행했다.

스튜디오가 갖추고 있는 각종 디지털 제조장비는 창업기업의 빠른 사업화를 돕고 있는데 신제품 출시 기존제품 성능 향상 수요처 요구에 대응한 동작시제품 제작 다품종 소량제품의 시험생산을 위한 제조엔지니어링 기술 통합 지원 등을 통해 안산시 창업문화를 활성화하고 있다.

창업기업들은 기술 서비스 지원을 통해 원터치 도킹구조 모듈형 여행가방 IoT 주차기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차관리 및 공유 시스템 등을 지원 받았으며 사업화 블랜딩 지원을 통해서는 마케팅, 브로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클라우드 펀딩지원 등 시장 진출부터 홍보까지 도움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는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제조문화 확산을 위해 예비창업자, 일반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 및 제품화 기본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방학기간에는 ‘차세대 과학리더를 위한 체험학습’을 시범운영한다.

또한 지난달부터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순회하며 ‘3D Pen을 활용한 캐릭터 피규어, 크래들 조명 만들기’ 등 찾아가는 디지털제조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계층별 수준에 맞는 흥미로운 디지털제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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