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0년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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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0년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위원회 개최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11.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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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2020년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위원회 개최
[경기시사투데이] 양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위원회를 개최했다.

2012년 10월 출범한 양주시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는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장인 성열원 복지문화국장, 임재근 시의원, 유관기관, 아동·여성복지시설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 위원회 구성을 위해 부의장을 선출하고 신규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이어 각 기관별 2020년 아동·여성보호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발전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과 정보 교류 등 네트워크 형성을 비롯해 각 기관별 역량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양주시는 가정폭력·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폭력상담소 운영, 무인안심 택배보관함 운영, 성매매·성폭력 예방교육,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사업, 아동보호체계 개편에 따른 팀 신설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최근 아동·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학대사건 등이 급증함에 따라 아동·여성 보호를 위한 안전망 확충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관련 기관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위원회 운영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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