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세용기전(주) 안승용 대표는 지난 2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수배전반, 금속박스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세용기전(주)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백미 10Kg 870포, 라면 400박스 등 3,000만원 상당의 성품과 3,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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