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도서관, 신화로 배우는 인문학 ‘신은 여성에게 더 친절하다’ 페이스북 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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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도서관, 신화로 배우는 인문학 ‘신은 여성에게 더 친절하다’ 페이스북 강좌 진행
  • 김영두 기자
  • 승인 2020.10.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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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촌도서관, 신화로 배우는 인문학 ‘신은 여성에게 더 친절하다’ 페이스북 강좌 진행
[경기시사투데이]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그리스 로마 신화로 배우는 인문학 ‘신은 여성에게 더 친절하다’를 오는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김포시립도서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

총 3회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신화 속 사랑의 신 에로스와 그의 연인 프시케를 통해 여성이 가진 고유한 힘을 발견하고 여성의 자아성장을 이야기한다.

1강은 ‘곡식 분류’하기를 통해 순진과 순수의 다름, 독일의 작가이며 정신분석학자로 니체, 릴케, 프로이트 등과 교류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루 살로메를 통한 여성의 주체적인 삶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성성, 잃어버린 여성의 힘을 회복하는 이야기로 진행 될 2강은 성공한 여성들의 딜레마인 여성성에 관해 알아보고 스캔들과 로맨스의 차이, 샤넬 최고의 드레스를 통해 여성성을 되짚어본다.

마지막 3강의는 삶에서 깨어지기 쉬운 자아의 속성과 여성이 가진 ‘등불’과 ‘칼’이라는 두 가지 무기, 갱년기 여성의 ‘무너짐’을 안내하는 지도 만들기, 오프라 윈프리의 타인을 구하면서도 스스로를 구원한 이야기 등을 다룬다.

이번 신화인문학을 진행하는 황일구 강사는 한림성심대학교 겸임교수로 KBS 전문가 탐방, tvN 커리어 코칭, CBS의 인기강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경기방송의 ‘스타 강사 특강’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고정 출연한 스타강사로 현재까지 활발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신화인문학은 신화에 나타난 여성 프시케를 통한 여성자아 성장을 얘기하고 루 살로메, 샤넬, 오프라 윈프리 등 성공한 여성들의 삶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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